# 스레드

> **이 장에서 배우는 것**
> 스레드가 무엇이고, 도구 호출이 어떻게 보이고, 왜 창을 닫아도 되는지.

## 일 하나 = 대화 하나

스레드는 **하나의 일에 대한 대화**입니다. 요청을 적으면 답이 오고, 이어서 고쳐
말하면 그 맥락 위에서 진행됩니다.

[「처음 써보기」에서 익힌 것](/guide/ai-first-try)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 주고받으며 좁혀갑니다.

![대화 화면](/guide-assets/cn-thread.png)

왼쪽이 스레드 목록이고 **대화 그룹으로 묶여** 있습니다. 그룹에 속하지 않은 것은
맨 아래 **내 업무**로 모입니다. 오른쪽 가운데가 입력창이고, 아래 아이콘은 왼쪽부터
파일 첨부 · 에이전트 선택 · 웹 도구입니다.

## 답이 실시간으로 나타납니다

한 글자씩 나타나는 걸 보게 됩니다.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는
것](/guide/ai-language-model)입니다.

## 도구를 쓰면 그게 보입니다

이게 개인용 AI 서비스와 다른 점입니다.

```
나:  A-1023 재고 얼마나 남았어?

     ┌─ 도구 호출 ──────────────┐
     │ 재고조회("A-1023")        │
     │ → 47개 (창고 A: 30, B: 17)│
     └──────────────────────────┘

AI:  현재 47개 남아 있습니다.
     창고 A에 30개, 창고 B에 17개입니다.
```

**무엇을 호출했고 무엇이 돌아왔는지가 대화 안에 함께 표시됩니다.**

### 왜 중요한가

| | 도구 호출이 안 보이면 | 보이면 |
|---|---|---|
| 답의 근거 | 알 수 없음 | **어디서 왔는지 보임** |
| 틀렸을 때 | 왜 틀렸는지 모름 | 어느 단계에서 틀렸는지 |
| 신뢰 | 감으로 판단 | 확인 가능 |

[환각](/guide/ai-hallucination)을 다룰 때 "답에 근거가 생기면 검증할 수 있다"고
한 것이 이 화면입니다.

## 창을 닫아도 계속 돕니다

오래 걸리는 일은 **브라우저를 닫아도 계속 진행됩니다.**

```mermaid
graph TD
  A["요청"] --> B["처리 시작"]
  B --> C["브라우저 닫음"]
  C --> D["서버에서 계속 진행"]
  D --> E["다시 들어오면<br/>그동안의 진행이 그대로"]
```

폰으로 걸어두고 자리에서 확인하거나, 퇴근길에 시작해서 다음 날 결과를 보는 식이
됩니다.

## 언제 새 스레드를 여나

[컨텍스트](/guide/ai-context-window)에서 배운 것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 상황 | 판단 |
|---|---|
| 주제가 바뀜 | **새 스레드** |
| 앞의 시도가 실패해서 방향을 바꿈 | **새 스레드** |
| 답이 점점 이상해짐 | **새 스레드** (창이 찼을 가능성) |
| 같은 일을 이어감 | 유지 |

**스레드를 아끼지 마세요.** 새로 여는 데 비용이 들지 않고, 오히려 긴 대화가 더
비쌉니다.

## 스레드가 쌓이면

워크스페이스에 스레드가 쌓이면 나중에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
□ 제목을 알아볼 수 있게 (자동 생성된 제목을 고칠 수 있습니다)
□ 끝난 일은 정리
□ 자주 쓰는 요청은 에이전트로 만들기
```

**세 번째가 핵심입니다.** 같은 요청을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에이전트로 만들 신호](/guide/cn-agents-intro)입니다.

## 팀과 공유

스레드는 워크스페이스 안에 있으므로 **팀원이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개인용
서비스와의 큰 차이입니다.

| 좋은 점 | 주의할 점 |
|---|---|
| 같은 질문을 각자 안 해도 됨 | 민감한 내용은 워크스페이스를 나누기 |
| 잘 된 대화를 참고 가능 | 대화에 개인정보를 넣지 않기 |
| 인수인계가 쉬움 | |

---

## 확인

**1. 도구 호출이 대화에 표시되는 게 왜 중요합니까?**

<details>
<summary>답</summary>

**답의 근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온 값인지 알 수 있어 검증이 가능하고,
틀렸을 때 어느 단계에서 틀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details>

**2. 언제 새 스레드를 열어야 합니까?**

<details>
<summary>답</summary>

**주제가 바뀌었을 때, 앞의 시도가 실패해서 방향을 바꿀 때, 답이 점점 이상해질 때**
입니다. 마지막은 컨텍스트가 찼을 가능성이 큽니다. 새로 여는 데 비용이 들지 않고
오히려 긴 대화가 더 비쌉니다.
</details>

**3. 같은 요청을 반복하고 있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details>
<summary>답</summary>

**에이전트로 만들 신호**입니다. 지시문을 에이전트에 담아두면 매번 다시 쓰지
않아도 됩니다.
</details>

---

이제 계정을 만들고 실제로 들어가 봅니다 → [계정과 워크스페이스 만들기](/guide/cn-sign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