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량과 크레딧

> **이 장에서 배우는 것**
> 사용량 화면 읽는 법, 무엇을 보고 무엇을 조치할지, 크레딧과의 차이.

## 두 화면

| | 답하는 질문 |
|---|---|
| **사용량** | 무엇에 얼마나 썼나 |
| **크레딧** | 얼마 남았나 |

## 사용량 화면

사이드바 아래 **사용량**에서 봅니다. 7일 · 30일 · 90일 중 하나를 고르면 화면 전체가 그 기간을 말합니다 — **Connect**(크레딧이 나가는 몫)와 **시스템**(연결된 컴퓨터가 쓴 몫)이 한 화면에 같이 섭니다.

![사용량 화면](/guide-assets/cn-settings-usage.png)

아래 **건별 사용 내역**에는 호출마다 남습니다.

```
모델 / 시각 / 사용자 / 금액
```

## 총액이 아니라 분포를 보세요

여기가 핵심입니다. 총액은 "많다/적다"밖에 안 알려줍니다. **분포가 조치를 알려
줍니다.**

| 무엇이 보이나 | 무슨 뜻인가 | 조치 |
|---|---|---|
| 한 사람이 대부분 | 그 사람의 사용 패턴이 팀 비용을 좌우 | 그 작업을 표준화하거나 에이전트로 |
| 비싼 모델이 단순 작업에 | 모델 선택이 난이도와 안 맞음 | [모델 라우팅](/guide/ha-guardrails) |
| 특정 시각에 몰림 | 예약 작업이 원인일 수 있음 | 큐·예약 화면에서 주기 조정 |
| 특정 에이전트가 대부분 | 그 에이전트의 지시문이 길거나 도구가 많음 | 지시문·도구 정리 |
| 갑자기 늘어남 | 새 도구 연결이나 예약 추가 | 최근 변경 확인 |

## 자주 보는 패턴 셋

### 1. 한 사람이 80%

**나쁜 신호가 아닙니다.** 그 사람이 가장 잘 쓰고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확인할 것은 **무엇에 쓰고 있는가**입니다. 반복되는 유형이면 그걸
[에이전트로 만들어](/guide/cn-create-agent) 팀 전체가 쓰게 하는 게 낫습니다.

### 2. 단순 작업에 비싼 모델

가장 흔한 낭비입니다. 형식 변환이나 단순 분류에 무거운 모델이 쓰이고 있다면
바꿀 여지가 있습니다.

### 3. 새벽에 몰림

예약 실행입니다. 목적이 끝난 예약이 계속 도는 경우가 흔합니다 —
[예약 실행 장](/guide/ht-schedule)에서 다룬 문제입니다.

![크레딧 화면](/guide-assets/cn-settings-credit.png)

## 크레딧

**설정 → 크레딧**에는 두 가지가 함께 있습니다 — 지금 쓰는 **플랜**과, 그 위에
얹은 **잔액**입니다.

| 확인 | |
|---|---|
| 플랜 | 어느 등급인가, 이번 주기에 크레딧이 얼마 발행됐나 |
| 잔액 | 지금 얼마 남았나 |
| 소진 속도 | 이 속도면 언제 바닥나나 |
| 저장 용량 | 드라이브를 얼마나 썼나 |

> **크레딧은 사는 것이 아니라 플랜이 매달 발행합니다.** 이 구조를 모르면 화면이
> 안 읽힙니다 — 자세한 것은 [요금제와 등급](/guide/cn-plans)에 있습니다.

### 월 크레딧은 이월되지 않습니다

발행분은 주기 끝에 만료됩니다. 그리고 소비는 **만료가 이른 것부터**라서, 플랜
크레딧이 추가 구매분보다 먼저 없어집니다.

```
✗ 이번 달에 남았으니 다음 달에 몰아 쓰기   → 안 됩니다
✓ 매달 남으면 등급을 한 단계 내리기
✓ 매달 모자라면 아래 분포부터 보기
```

### 추가 구매와 자동 충전

플랜 위에 크레딧을 더 얹을 수 있습니다. **플랜이 없으면 추가 구매도 안 됩니다** —
진입 경로가 아니라 보완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잔액이 정해둔 선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결제해서 채웁니다.** 새벽 예약 실행이
잔액 부족으로 통째로 실패하는 일을 막습니다.

```
잔액이 $50 아래로 내려가면 → $100 충전
```

**추가 구매분에는 사용기한이 있습니다** — 충전일로부터 1년입니다. 업계 관행과
같습니다. 한 번에 크게 넣으면 다 쓰기 전에 만료될 수 있으니, 소진 속도에 맞춰
나눠 넣고 자동 충전을 함께 켜 두세요.

> 폐쇄망(onprem) 설치본에서는 크레딧 차감이 없습니다. 다만 **사용량 기록은
> 계속됩니다** — 활용도를 보는 데 쓰이기 때문입니다.

## 비용을 줄이는 순서

효과가 큰 것부터입니다.

```
1. 목적이 끝난 예약 실행 정리      ← 매일 도는 것이라 누적이 큼
2. 안 쓰는 도구 끄기                ← 매 요청마다 정의가 실림
3. 단순 작업에 가벼운 모델
4. 긴 대화 대신 새 스레드           ← 긴 대화가 더 비쌈
5. 에이전트 지시문 다듬기
```

**1번과 2번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사람의 습관을 바꾸는 것보다 설정을 정리하는
게 빠릅니다.

## 팀에 알리기

비용 이야기를 꺼낼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 "누가 제일 많이 썼나 봅시다"      → 안 쓰게 됨
✓ "어떤 작업에 많이 쓰이는지 봅시다" → 개선 대상을 찾음
```

**사람이 아니라 작업을 보세요.** 많이 쓰는 사람을 지적하면 사용 자체가 줄고,
그러면 전환도 멈춥니다.

---

## 확인

**1. 사용량에서 총액이 아니라 분포를 봐야 하는 이유는?**

<details>
<summary>답</summary>

**총액은 많다/적다만 알려주지만 분포는 조치를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어느 작업에,
어느 모델로, 어느 시각에 쓰이는지가 개선점을 가리킵니다.
</details>

**2. 한 사람이 사용량의 80%를 차지한다면?**

<details>
<summary>답</summary>

**나쁜 신호가 아닐 수 있습니다.** 가장 잘 쓰고 있다는 뜻일 수 있으므로, 무엇에
쓰고 있는지 보고 반복 유형이면 에이전트로 만들어 팀 전체가 쓰게 하는 게 낫습니다.
</details>

**3. 비용 이야기를 팀에 꺼낼 때 주의할 점은?**

<details>
<summary>답</summary>

**사람이 아니라 작업을 보라는 것**입니다. 많이 쓰는 사람을 지적하면 사용 자체가
줄고 전환도 함께 멈춥니다.
</details>

---

마지막으로 외부에서 부르는 법입니다 → [API 키로 외부에서 부르기](/guide/cn-a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