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를 실제로 채점해보기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읽는 장이 아니라 하는 장입니다. 우리 회사 후보를 직접 적고, 세 가지 질문으로 채점하고, 절반을 버립니다.
준비물
1단계 — 후보 여섯 개 적기 (10분)
여섯 개를 채우세요. 다섯 개에서 멈추면 안 됩니다. 억지로 짜내는 마지막 한두 개에서 좋은 게 나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찾는 자리는 세 곳입니다.
| # | 후보 | 누가 하나 | 얼마나 자주 |
|---|---|---|---|
| 1 | |||
| 2 | |||
| 3 | |||
| 4 | |||
| 5 | |||
| 6 |
2단계 — 느슨하게 채점 (5분)
세 가지 질문으로 ○△✗를 매기세요. 지금은 감으로 빠르게 합니다.
| 후보 | 품질? | 비용? | 매출? |
|---|---|---|---|
| 1 | |||
| … |
여기서 대부분 ○가 많이 나옵니다. 그게 정상이고, 그래서 3단계가 있습니다.
3단계 — 엄격하게 다시 채점 (15분)
같은 후보를 이 질문으로 다시 봅니다. 숫자를 못 대면 ○를 ✗로 내리세요.
| 느슨한 질문 | 지금 답해야 하는 질문 |
|---|---|
| 비용이 줄어드나? | 지금 이 일에 월 몇 시간을 쓰나? 그 숫자를 어디서 확인했나? |
| 품질이 좋아지나? | 무엇으로 잰 품질인가? 지금 그 값은 얼마인가? |
| 매출에 도움되나? | 어느 경로로 매출이 되나? 중간에 몇 단계가 있나? |
"모른다"를 ✗로 적는 게 이 실습의 전부입니다. 여기서 정직하지 않으면 뒤의 Phase 2에서 3주를 씁니다.
4단계 — 세 개를 버리기 (10분)
이제 후보 여섯 개 중 최소 세 개를 보류로 옮기세요. 이건 선택이 아니라 규칙입니다.
| 판정 | 기준 |
|---|---|
| 후보 | 엄격한 질문에서 ○가 하나 이상 |
| 보류 | 전부 △ 이하 |
버릴 때 이 두 가지를 조심하세요.
"AI 도입 교육" 같은 것이 살아남았다면
그건 과제가 아니라 활동입니다. 세 질문 중 어느 것에도 ○를 못 답니다. 필요할 수는 있지만 첫 과제 후보는 아닙니다.
가장 크고 중요한 것이 1등이라면
의심하세요. 첫 과제는 크기가 아니라 증명 속도로 고릅니다. 3개월 안에 숫자가 나오지 않는 과제를 첫 번째로 잡으면 그 사이에 관심이 식습니다.
자기 점검
두 번째 줄이 안 채워졌다면 3단계로 돌아가세요.
확인
1. 후보를 여섯 개 이상 적으라고 하는 이유는?
답
억지로 짜내는 마지막 한두 개에서 좋은 후보가 자주 나오기 때문입니다. 쉽게 떠오르는 셋은 이미 모두가 아는 것이고, 대개 이미 시도됐거나 이유가 있어 안 하고 있는 일입니다.
2. 느슨한 채점과 엄격한 채점을 나눠서 하는 이유는?
답
느슨하게 물으면 전부 ○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비용이 줄어드나"에는 다들 예라고 답합니다. "월 몇 시간을 쓰나, 그 숫자를 어디서 봤나"로 바꾸면 대부분이 △나 ✗로 내려가고, 그때 비로소 순위가 생깁니다.
3. 가장 크고 중요한 과제를 첫 번째로 고르면 안 되는 이유는?
답
첫 과제는 크기가 아니라 증명 속도로 고르기 때문입니다. 3개월 안에 숫자가 안 나오면 그 사이에 조직의 관심과 예산이 식습니다. 큰 과제는 첫 성공 뒤에 합니다.
무엇을 할지 정했습니다. 다음 파트는 그 과제를 실제로 진행하는 절차입니다 → 로드맵 전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