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보드 — 대화를 일감으로 보기
이 장에서 배우는 것 그룹 화면이 왜 목록이 아니라 카드인지, 네 가지 상태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보관·고정·읽음을 언제 쓰는지.
목록이 아니라 일감입니다
그룹을 열면 대화가 카드로 보입니다. 단순한 목록이었다면 최신순으로 늘어놓으면 그만이지만, 실제로 사람이 묻는 것은 하나입니다.
"내가 지금 뭘 해야 하지?"
카드는 그 질문에 답하는 모양입니다.
네 가지 상태
| 상태 | 뜻 | 내가 할 일 |
|---|---|---|
| 내 차례 |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지금 보세요 |
| 진행 중 | 에이전트가 돌고 있습니다 | 기다리면 됩니다 |
| 미처리 | 아무도 아직 손대지 않았습니다 | 누가 볼지 정하세요 |
| 완료 | 끝났습니다 | 확인만 |
"내 차례"가 이 화면의 존재 이유입니다. 승인이 걸렸거나, 질문이 돌아왔거나, 나를 멘션한 댓글이 달린 경우입니다.
위쪽 탭
| 탭 | 담는 것 |
|---|---|
| 미처리 | 아직 안 끝난 것 — 기본 화면 |
| 전체 | 보관하지 않은 전부 |
| 내 대화 | 내가 시작했거나 참여한 것 |
| 보관함 | 치워 둔 것 |
기본이 "미처리"인 게 중요합니다. 전체를 기본으로 두면 끝난 대화가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할 일을 찾으려면 매번 걸러야 합니다.
출처가 표시됩니다
카드마다 어디서 들어온 요청인지가 아이콘으로 붙습니다.
채널을 열어 둔 워크스페이스에서는 이게 결정적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온 문의와 팀원이 시작한 대화를 눈으로 가를 수 있어야 우선순위가 잡힙니다.
카드에서 바로 하는 것
| 동작 | 언제 |
|---|---|
| 고정 | 며칠 걸리는 일을 맨 위에 붙여 둘 때 |
| 보관 | 끝났고 다시 볼 일 없을 때 |
| 읽음 / 안 읽음 | 나중에 다시 보려고 표시해 둘 때 |
보관은 삭제가 아닙니다. 보관함 탭에 그대로 있고 되돌릴 수 있습니다. 대화를 지우는 것과 헷갈리지 마세요.
읽음 표시는 개인의 것입니다. 내가 읽음으로 바꿔도 팀원의 화면은 안 바뀝니다.
내 업무도 같은 화면입니다
사이드바의 내 업무 섹션은 최신 몇 건만 보여 줍니다. 그 너머의 대화는 내 업무 목록에서 같은 카드 모양으로 봅니다.
자주 하는 오해
"완료로 바꾸는 버튼이 어디 있나요?"
상태는 손으로 바꾸는 값이 아닙니다. 대화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로 정해집니다 — 에이전트가 돌면 진행 중, 답이 끝나면 완료, 승인이 걸리면 내 차례. 치워 두고 싶은 것은 보관입니다.
"보관하면 팀원에게도 사라지나요?"
보관은 워크스페이스 전체에 적용됩니다. 읽음 표시와 다릅니다 — 읽음은 개인, 보관은 공용입니다. 남이 볼 필요가 있는 대화는 보관하지 마세요.
확인
1. 그룹 화면이 카드인 이유는?
답
사람이 이 화면에 와서 묻는 것이 "내가 지금 뭘 해야 하지"이기 때문입니다. 최신순 목록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2. "내 차례"는 언제 붙습니까?
답
나를 기다리는 상태일 때입니다 — 승인이 걸렸거나, 질문이 돌아왔거나, 나를 멘션한 댓글이 달렸을 때입니다.
3. 보관과 읽음 표시의 차이는?
답
보관은 워크스페이스 공용, 읽음은 개인입니다. 내가 읽음으로 바꿔도 팀원 화면은 그대로지만, 보관하면 모두에게 보관함으로 갑니다.
보드를 직접 하루 굴려봅니다. 20분입니다 → 업무 보드를 하루 돌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