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 업무를 되살려보기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읽는 장이 아니라 하는 장입니다. 업무를 일부러 멈추고 복구 순서를 한 번 밟습니다. 진짜로 급할 때 처음 해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준비물
로그를 어디서 여는지 모르겠다면 문제 해결에 적혀 있습니다.
세 번째 줄을 지키세요. 이 실습은 일부러 중간에 끊습니다.
1단계 — 오래 걸릴 업무 하나 (5분)
금방 끝나면 끊을 틈이 없습니다. 조금 오래 걸릴 것을 시키세요.
2단계 — 중간에 끊기 (5분)
돌고 있는 동안 중지를 누르세요.
무엇을 보나
| 확인 | |
|---|---|
| 상태가 중지로 바뀌나 | □ |
| 어디까지 했는지 남아 있나 | □ |
| 부분 결과를 볼 수 있나 | □ |
두 번째가 중요합니다. 어디까지 했는지 안 남으면 복구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입니다.
3단계 — 더 험하게 끊기 (10분)
이번엔 프로그램 자체를 끕니다. 업무를 다시 시작하고 도는 도중에 끄세요.
켠 뒤에 확인할 것
세 번째 줄을 꼭 확인하세요. 프로그램이 죽으면 그 업무를 붙잡고 있던 것도 함께 사라지는데, 화면의 상태는 마지막에 저장된 값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화면의 '진행 중'을 믿지 말고 로그를 보세요.
4단계 — 복구 순서 만들기 (10분)
지금 해본 것을 다음 사람이 따라 할 수 있는 순서로 적으세요.
5번의 "무엇을 들고"에 첫 접속 점검에서 적어둔 버전 세 줄을 넣으세요.
되돌릴 것이 있었다면
마지막 줄을 지금 확인해두세요. 안전망은 급할 때 처음 써보면 안 됩니다.
자기 점검
확인
1. 프로그램이 죽은 뒤 화면의 "진행 중"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는?
답
업무를 붙잡고 있던 것이 프로그램과 함께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화면은 마지막에 저장된 상태를 보여줄 뿐이고, 실제로는 아무도 그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로그를 봐야 합니다.
2. 중지했을 때 "어디까지 했는지"가 왜 중요합니까?
답
안 남으면 복구가 아니라 처음부터 다시가 되기 때문입니다. 부분 결과가 남아 있으면 거기서 이어가거나 그 부분만 쓸 수 있습니다.
3. 되돌리기를 미리 시험해보라는 이유는?
답
안전망을 급할 때 처음 써보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되돌리기가 실제로 되는지 확인해두지 않으면, 정작 필요한 순간에 그것마저 문제 해결 대상이 됩니다.
화면 사용을 넘어 다른 프로그램과 잇고 싶다면 → 두 개의 API 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