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권한 점검해보기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읽는 장이 아니라 하는 장입니다. 지금 켜져 있는 도구를 전부 적고, 세 갈래로 나누고, 위험한 조합이 있는지 직접 찾습니다.
준비물
1단계 — 전부 적기 (5분)
도구 켜고 끄기 화면을 열고 켜져 있는 것을 하나도 빼지 말고 적으세요. 내장 도구도 포함입니다.
| 도구 | 무엇을 하나 | 누가 켰나 | 마지막으로 쓴 때 |
|---|---|---|---|
마지막 칸을 꼭 채우세요. 여기서 "모르겠다"가 절반을 넘으면 그 자체가 결과입니다.
연습용 예시:
파일읽기·웹검색·사내문서검색·메일발송·캘린더등록·저장소쓰기·고객DB조회·슬랙게시데이터베이스를 붙였다면 이것도 함께 적으세요 —
db_select·db_query·db_insert·db_update·db_delete
2단계 — 세 갈래로 나누기 (10분)
각 도구를 되돌릴 수 있는가로만 판정하세요. 유용한지 여부는 지금 묻지 않습니다.
| 갈래 | 판정 기준 | 우리 도구 |
|---|---|---|
| 읽기 | 아무것도 안 바꿈 | |
| 되돌릴 수 있는 쓰기 | 지우거나 되돌릴 수 있음 | |
| 되돌릴 수 없음 | 보낸 뒤 취소 불가 |
헷갈리는 것들의 정답입니다.
두 번째 줄이 요령입니다. "지울 수 있는가"가 아니라 "누군가 이미 봤는가"로 판단하세요.
3단계 — 읽기 도구를 다시 보기 (5분)
읽기라고 다 안전하지 않습니다. 읽는 대상으로 한 번 더 나눕니다.
| 읽는 대상 | 예 | 취급 |
|---|---|---|
| 공개·일반 | 웹검색, 공개문서 | 그대로 |
| 사내 기밀 | 계약서, 인사 파일 | 접근 범위를 좁힐 것 |
| 개인정보 | 고객DB, 연락처 | 보관 근거와 기간 확인 |
두 질문 모두 예라면 지금 바로 나눠야 합니다.
4단계 — 조합 찾기 (10분)
이게 이 실습의 핵심입니다. 각 도구는 안전한데 둘을 이으면 경로가 생깁니다.
목록에서 실제로 이어 보세요.
| 읽는 쪽 | 나가는 쪽 | 생기는 경로 | 승인 있나 |
|---|---|---|---|
| 사내문서검색 | 메일발송 | 사내 문서를 외부로 | □ |
| 고객DB조회 | 슬랙게시 | 개인정보를 채널로 | □ |
| □ |
빈 칸을 채우면서 세 개 이상 나오면 정상입니다. 조합은 도구 수의 제곱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도구를 줄이는 것이 가장 강력한 통제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결론은 둘 중 하나입니다
5단계 — 정리 목록 만들기 (5분)
흔한 결과 세 가지
"켜져 있는 줄도 몰랐던 도구가 있습니다"
가장 흔합니다. 붙일 때는 필요했고, 필요가 없어진 뒤에 아무도 안 껐습니다. 끄는 절차가 없는 것이 진짜 문제이므로 분기 점검을 달력에 넣으세요.
"승인 지점이 아예 없습니다"
그렇다면 되돌릴 수 없는 도구는 붙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승인 없이 메일발송을 켜두는 것보다 초안까지만 만들고 사람이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조합이 열 개 넘게 나옵니다"
도구가 너무 많습니다. 도구가 많아질 때에서 본 대로 선택 정확도도 같이 떨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안 쓰는 것부터 끄세요.
확인
1. 도구를 세 갈래로 나눌 때 판정 기준은 무엇입니까?
답
되돌릴 수 있는가입니다. 유용한지, 자주 쓰는지는 지금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울 수 있는가"보다 "누군가 이미 봤는가"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 슬랙 게시는 지워도 본 사람은 이미 봤습니다.
2. 개별 도구가 다 안전한데도 조합을 따로 점검하는 이유는?
답
민감한 것을 읽는 도구와 밖으로 나가는 도구가 이어지면 유출 경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승인은 개별 도구가 아니라 "밖으로 나가는 동작"에 걸어야 하고, 도구 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강력한 통제입니다.
3. 승인 지점이 없는 조직이라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되돌릴 수 없는 도구를 붙이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초안까지만 만들고 발송은 사람이 하는 구성이 낫습니다. 승인 없이 되돌릴 수 없는 도구를 켜두는 것이 가장 나쁜 조합입니다.
파트가 끝났습니다. 이제 이 모든 것을 매일 일하는 방식으로 만드는 방법론입니다 → 애자일이 풀었던 문제와 남은 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