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사전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왜 검색이 우리 회사 말을 못 알아듣는지, 무엇을 등록해야 하는지, 그리고 마스킹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검색이 놓치는 것
에이전트는 자료를 찾아 붙여 답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문서에 적힌 말과 다른 말로 묻습니다.
용어사전은 그 둘을 같은 것으로 묶는 표입니다.
대표 표기 하나와 별칭 여럿
| 대표 표기 | 별칭 |
|---|---|
| 재고회전율 | 재고 회전, ITR |
| 한빛 A형 | A형, HB-A |
| 정산 마감 | 월마감, 클로징 |
대표 표기는 문서에 실제로 적히는 말로 정하세요. 별칭은 사람들이 실제로 치는 말입니다 — 예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오타에 가까운 표기일수록 값어치가 큽니다.
한 별칭은 한 용어에만 붙습니다. 이미 다른 용어에 있는 표기를 넣으면 어느 용어에 있는지 알려 주고 거절합니다. 같은 약어가 두 뜻이면 검색이 오히려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부터 등록하나
착수 인터뷰는 부서별로 도는 것이 빠릅니다. 부서마다 쓰는 약어가 다르고, 부서 화면과 나란히 있는 이유도 그것입니다.
"검색이 자꾸 못 찾는 말"이 가장 좋은 후보입니다. 사람들이 이미 불편을 겪은 지점이라 효과가 바로 보입니다.
읽기는 전원, 편집은 관리자
"이 약어가 뭐냐"를 찾는 것이 현장의 정상 사용입니다. 읽기를 막으면 사전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안 알려집니다. 편집만 관리자로 좁힙니다.
마스킹과 이어집니다
데이터 마스킹에서 "용어사전 단어도 가리기"를 켜면, 여기 등록한 말이 모델로 나갈 때 함께 가려집니다.
전화번호·주민번호는 정규식으로 잡히지만 거래처명·제품 코드는 못 잡습니다. 그런 것은 워크스페이스마다 값이 달라 코드에 둘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용어사전이 그 목록 노릇을 합니다.
즉 이 화면은 두 가지를 동시에 합니다 — 검색을 잘 되게 하고, 나가면 안 되는 말의 목록이 됩니다.
등급 제한이 없습니다
용어사전은 어느 등급에서든 씁니다. 깊게 붙게 만드는 기능은 잠글수록 손해라는 판단입니다(요금제와 등급).
자주 하는 오해
"몇 개나 넣어야 하나요?"
스무 개면 효과가 보입니다. 한 번에 완성하려 하지 마세요. 검색이 놓친 순간마다 한 줄씩 늘리는 것이 정상적인 성장 방식입니다.
"같은 약어를 두 부서가 다르게 씁니다"
그 약어는 등록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하나로 묶으면 한쪽 부서의 검색이 망가집니다. 대신 부서별로 다른 대표 표기를 쓰도록 문서 쪽을 정리하세요.
확인
1. 용어사전이 검색을 어떻게 돕습니까?
답
사람이 치는 말과 문서에 적힌 말을 같은 것으로 묶어 줍니다. "ITR"로 물어도 "재고회전율"이 적힌 문서가 걸립니다.
2. 한 별칭을 두 용어에 넣을 수 없는 이유는?
답
같은 약어가 두 뜻이 되면 검색이 오히려 나빠지기 때문입니다. 이미 쓰이고 있는 표기를 넣으면 어느 용어에 있는지 알려 주고 거절합니다.
3. 마스킹이 용어사전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답
거래처명·제품 코드는 정규식으로 잡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값은 워크스페이스마다 달라 코드에 둘 수 없어서, 용어사전이 그 목록 노릇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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