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이 장에서 배우는 것 터미널이 업무와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만들어진 결과물을 주소로 여는 법.
터미널 자체가 처음이라면 터미널과 명령어를 먼저 보세요.
업무와 무엇이 다른가
| 업무 | 터미널 | |
|---|---|---|
| 성격 | 목표를 주면 알아서 진행 | 내가 직접 명령을 침 |
| 끝 | 완료되면 끝남 | 계속 열려 있음 |
| 쓰임 | 맡기는 일 | 확인하고 조작하는 일 |
업무가 "이거 해줘"라면 터미널은 평소 쓰던 터미널을 웹에서 여는 것입니다.
살아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입니다.
화면을 닫거나 새로고침해도 터미널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graph TD
A["터미널에서 개발 서버 실행"] --> B["브라우저 닫음"]
B --> C["서버는 계속 돌아감"]
C --> D["나중에 다시 열면<br/>그 상태 그대로"]일반 터미널은 창을 닫으면 그 안의 프로세스도 죽습니다. 여기서는 안 죽습니다.
그래서 이런 게 됩니다
터미널 탭입니다. 화면을 닫아도 여기 열린 세션은 살아 있습니다.
만들어진 결과물을 주소로 열기
터미널에서 개발 서버 같은 걸 띄우면, 그 결과를 주소 하나로 열어볼 수 있습니다.
이게 유용한 경우들입니다.
| 상황 | 쓰임 |
|---|---|
| 동료에게 보여주기 | 주소를 전달 |
| 폰에서 확인 | 모바일 화면 확인 |
| 여러 버전 비교 | 포트를 나눠 동시에 |
밖에서 접속을 설정해두면 그 주소가 외부에서도 열립니다. 그러면 동료에게 링크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업무와 함께 쓰기
실무에서는 이렇게 섞어 씁니다.
만드는 건 업무에, 확인은 터미널에 맡기는 식입니다.
주의할 것
터미널은 자율성 설정과 무관합니다
업무의 자율성 수준은 에이전트에게 적용됩니다. 터미널은 내가 직접 치는 것이라 그 설정과 무관합니다.
즉 터미널에서는 내가 친 명령이 그대로 실행됩니다. 파일을 지우는 명령을 치면 지워집니다.
오래 도는 프로세스를 잊지 마세요
살아 있다는 게 장점이자 주의점입니다. 개발 서버를 여러 개 띄워두고 잊으면 컴퓨터 자원을 계속 씁니다. 안 쓰는 터미널은 정리하세요.
로그가 길어지면
로그가 계속 쌓이면 화면이 무거워집니다. 필요하면 새 터미널을 열어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확인
1. 터미널과 업무의 차이는?
답
업무는 목표를 주면 에이전트가 알아서 진행하고 완료되면 끝납니다. 터미널은 내가 직접 명령을 치고 계속 열려 있습니다.
2. 브라우저를 닫으면 터미널은 어떻게 됩니까?
답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일반 터미널은 창을 닫으면 프로세스도 죽지만 여기서는 안 죽습니다. 그래서 개발 서버를 띄워두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있습니다.
3. 터미널에 자율성 설정이 적용되지 않는 이유는?
답
내가 직접 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율성 수준은 에이전트에게 적용되는 설정이고, 터미널에서는 내가 친 명령이 그대로 실행됩니다.
정해둔 시간에 자동으로 도는 일을 만듭니다 → 예약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