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 세 가지 꼴, 한 가지 목적
이 장에서 배우는 것 도구가 무엇이고, 왜 스킬 · 플러그인 · MCP 라는 세 이름으로 오는지, 그 구분이 왜 쓰는 사람의 문제가 아닌지, 그리고 그래도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 가지 실제 차이가 무엇인지.
도구는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도구 사용에서 구조를 봤습니다. 모델은 원래 글만 만드는데, 부를 수 있는 동작의 목록을 함께 주면 그중 하나를 골라 부릅니다.
여기까지가 도구의 전부입니다. 이름이 붙고 설명이 붙어서 모델이 부를 수 있게 된 동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름이 셋입니다
막상 붙이러 가면 세 낱말을 만납니다. 셋 다 결국 "업무가 할 수 있는 일을 늘리는 것"인데 포장이 다릅니다.
| 무엇을 담나 | 사는 곳 | 범위 | |
|---|---|---|---|
| 스킬 | 절차를 글로 적은 것 | .claude/skills/ | 이 작업 폴더 |
| 플러그인 | 여러 개를 묶은 꾸러미 | ~/.claude/plugins/ | 이 컴퓨터 전체 |
| MCP 서버 | 밖의 프로그램에 말 거는 규격 | .mcp.json | 이 작업 폴더 |
graph TD
A["업무가 할 수 있는 일을<br/>늘리고 싶다"] --> B["스킬<br/>절차를 적어 준다"]
A --> C["플러그인<br/>묶음을 깔아 준다"]
A --> D["MCP 서버<br/>밖의 프로그램을 붙인다"]
B --> E["결과: 부를 수 있는 동작이 는다"]
C --> E
D --> E이 구분은 만든 사람의 사정입니다
여기가 이 장의 요점입니다. 셋 중 무엇인지는 그 도구를 만든 사람이 정한 것이지, 쓰는 사람이 답해야 할 질문이 아닙니다.
한 물건이 세 이름을 동시에 갖습니다. 그래서 "내가 찾는 게 어느 종류였더라"는 대개 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종류는 페이지가 아니라 배지여야 합니다.
하이퍼팀즈의 「도구」 화면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스킬 · 플러그인 · MCP 세 탭이었는데 하나로 접었습니다 — 사용자가 하려는 일은 하나("업무가 무엇을 할 수 있게 만들까")인데, 탭을 세워 두면 찾는 사람이 먼저 답해야 하는 질문이 하나 늘 뿐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답을 낸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파트도 MCP 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MCP 는 세 꼴 중 하나이고, 뒤에서 따로 봅니다.
다만 조작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포장을 무시해도 되는 것은 고를 때까지입니다. 실제로 손댈 때는 셋이 다릅니다. 이 셋은 외워 두는 편이 낫습니다.
| 켜고 끄기 | 지우면 어디서 사라지나 | |
|---|---|---|
| 스킬 | 안 됩니다 | 이 작업 폴더 |
| 플러그인 | 안 됩니다 (폴더별 사용 여부는 따로) | 이 컴퓨터 전체 |
| MCP 서버 | 됩니다 — 셋 중 유일 | 이 작업 폴더 |
세 줄에서 각각 한 번씩 데입니다.
- "끌 수 없다"와 "꺼져 있다"는 다릅니다. 스킬은 잠깐 끄는 자리가 없습니다. 쓰고 싶지 않으면 지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 플러그인을 지우면 이 폴더가 아니라 이 컴퓨터에서 사라집니다. 다른 업무가 쓰고 있던 것을 같이 걷어낸 것이 됩니다.
- 가져온 것 전부를 지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폴더에 직접 넣은 것만 우리 것이고, 컴퓨터 전역이나 정책으로 내려온 줄은 여기서 손대지 못합니다.
도구 하나를 앞에 두고 물을 것
| 질문 | 왜 | 어디서 |
|---|---|---|
| 뭘 하는 도구인가 | 모델은 설명만 보고 고릅니다 | MCP 서버가 주는 세 가지 |
| 무슨 권한을 달라는가 | 붙이는 것은 권한을 주는 일입니다 | 도구는 권한이다 |
| 어디에 깔리나 | 되돌리는 비용이 여기서 갈립니다 | 위의 표 |
세 번째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폴더에 깔리는 것은 되돌리기 싸고, 컴퓨터에 깔리는 것은 비쌉니다. 시험 삼아 붙여 보는 것이라면 폴더 쪽부터 하세요.
어디서 만지나
| 쓰는 곳 | 자리 |
|---|---|
| 내 컴퓨터의 하이퍼팀즈 | 「도구」 탭 — 세 꼴이 한 목록 |
| Connect 워크스페이스 | MCP 서버 연결하기 · 도구 켜고 끄기 |
| 절차를 글로 담고 싶을 때 | 스킬로 절차를 담기 |
확인
1. 스킬 · 플러그인 · MCP 를 종류별 탭으로 나누지 않는 이유는?
답
셋 중 무엇인지는 만든 사람의 사정이기 때문입니다. kordoc 은 CLI 이면서 MCP 서버이면서 플러그인이고, docx 는 스킬인데 안에서 npm 을 부릅니다. 탭으로 나누면 찾는 사람이 "내가 찾는 게 어느 종류였더라"라는, 대개 답이 없는 질문에 먼저 답해야 합니다. 종류는 배지로 충분합니다.
2. 셋 중 켜고 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머지는 어떻게 합니까?
답
MCP 서버만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스킬과 플러그인은 잠깐 끄는 자리가 없어서 쓰지 않으려면 지워야 합니다. "끌 수 없다"와 "꺼져 있다"는 다릅니다.
3. 플러그인을 지울 때 특히 조심할 것은?
답
이 작업 폴더가 아니라 이 컴퓨터 전체에서 사라집니다. 다른 업무가 쓰고 있던 것을 같이 걷어낸 것이 됩니다. 스킬·MCP 는 폴더 안의 일이라 영향 범위가 좁습니다.
꼴이 무엇이든, 붙이다 보면 같은 문제를 만납니다 → 도구가 많아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