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그라운드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연결한 도구를 에이전트 없이 직접 불러보는 자리, 그리고 언제 쓰는지.
도구를 붙인 뒤 이 화면에서 목록을 확인하고 시험합니다.
도구를 직접 눌러봅니다
MCP 서버를 붙이면 도구가 여러 개 들어옵니다. 그런데 붙인 직후에는 이런 것들을 모릅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그걸 대화 없이 직접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도구를 고르면 인자 입력란이 나오고, 값을 넣고 실행하면 결과가 그대로 보입니다.
입력란이 자동으로 만들어집니다
도구가 선언한 인자 명세를 읽어 타입에 맞는 입력란을 그립니다.
| 인자 타입 | 입력 형태 |
|---|---|
| 문자열 | 텍스트 입력 |
| 숫자 | 숫자 입력 |
| 참/거짓 | 토글 |
| 정해진 값 중 하나 | 선택 목록 |
| 목록·객체 | 구조 입력 |
필수 인자가 무엇인지도 표시됩니다. 도구 설명이 부실하면 모델이 인자를 자주 틀린다고 했는데, 여기서 눌러보면 그게 눈에 보입니다.
언제 쓰나
1. 도구를 붙인 직후
대화에서 처음 시험하지 마세요. 실패했을 때 원인이 도구인지 모델의 판단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먼저 확인하면 도구 문제는 여기서 걸립니다.
2. 결과 크기를 볼 때
도구 결과가 크면 덜어냅니다. 어떤 도구가 얼마나 큰 결과를 내는지 미리 보면, 범위 인자를 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3. 자격증명이 만료됐는지 확인
분기 점검에서 가장 흔한 문제가 토큰 만료입니다.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한 번 부르면 바로 드러납니다.
4. 도구 설명을 고칠 때
직접 불러보면 이 도구가 언제 쓰여야 하는지가 명확해집니다. 그걸 설명에 반영하면 모델의 선택이 정확해집니다.
대화와 무엇이 다른가
| 대화 | 플레이그라운드 | |
|---|---|---|
| 도구를 고르는 주체 | 모델 | 나 |
| 인자를 정하는 주체 | 모델 | 나 |
| 실패했을 때 | 원인이 섞임 | 도구 문제로 확정 |
| 쓰는 목적 | 일을 시킴 | 확인 |
"모델의 판단"을 빼고 도구만 남긴 것이 플레이그라운드입니다.
주의할 것
실제로 실행됩니다
시험이라고 안전한 게 아닙니다. 쓰기 도구를 누르면 실제로 씁니다.
도구는 권한이라는 관점이 여기서도 그대로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도구는 시험용 값으로도 함부로 누르지 마세요.
사용량에 잡힙니다
플레이그라운드 호출도 사용량에 기록됩니다. 큰 결과를 여러 번 불러보면 그만큼 비용입니다.
확인
1. 도구를 붙인 뒤 대화에서 바로 시험하면 안 되는 이유는?
답
실패했을 때 원인이 도구인지 모델의 판단인지 구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플레이그라운드는 모델을 빼고 도구만 부르므로, 여기서 실패하면 도구 문제로 확정됩니다.
2. 플레이그라운드가 대화와 다른 핵심은?
답
도구와 인자를 모델이 아니라 내가 고른다는 것입니다. 모델의 판단을 빼고 도구만 남긴 자리입니다.
3. 시험이라도 조심해야 하는 도구는?
답
되돌릴 수 없는 것 — 생성·발송·삭제·결제입니다. 플레이그라운드에서도 실제로 실행됩니다.
어떤 도구를 켜둘지 정합니다 → 도구 켜고 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