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하나 걸어보기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읽는 장이 아니라 하는 장입니다. 반복 예약을 하나 걸고, 일부러 실패하게 만들어 사람이 안 볼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봅니다.
준비물
마지막 줄을 지키세요. 첫 예약을 메일 발송으로 잡으면, 잘못 걸렸을 때 되돌릴 수 없는 것부터 배우게 됩니다.
1단계 — 대기로 먼저 (5분)
반복으로 바로 가지 말고 한 번만 도는 대기로 겁니다.
무엇을 보나
두 번째를 꼭 보세요. 시간대나 "내일"의 해석이 어긋나는 일이 첫 예약에서 가장 흔합니다.
2단계 — 반복으로 올리기 (5분)
한 번이 잘 돌았으면 같은 지시를 반복으로 바꿉니다.
| 확인할 것 | |
|---|---|
| 다음 실행 시각이 표시되나 | □ |
| 일시 정지가 있나 | □ |
| 일시 정지해도 예약이 남아 있나 | □ |
세 번째를 직접 눌러 확인하세요. 일시 정지를 삭제로 오해해서 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3단계 — 일부러 실패시키기 (10분)
이게 이 실습의 핵심입니다. 지시를 살짝 어긋나게 만들어 실패를 만듭니다.
무엇을 보나
| 벌어진 일 | 판정 |
|---|---|
| "자료 없음"이라고 남기고 멈춤 | ✓ 제대로 설계된 것입니다 |
| 빈 표를 만들어 정상 완료 처리 | 가장 위험합니다 |
| 그럴듯한 숫자를 채움 | 즉시 지시를 고치세요 |
두 번째와 세 번째가 나오면 지시에 이 두 줄을 넣고 다시 돌리세요.
사람이 볼 때는 이상하면 사람이 멈춥니다. 예약은 그럴 사람이 없습니다.
4단계 — 정리 (5분)
자기 점검
확인
1. 첫 예약을 밖으로 나가지 않는 업무로 잡으라는 이유는?
답
잘못 걸렸을 때 되돌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첫 예약은 대개 시각이나 범위가 어긋나는데, 그게 메일 발송이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2. 일부러 실패시켜보는 이유는?
답
사람이 안 볼 때 무엇이 남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빈 결과를 정상 완료로 처리하거나 숫자를 지어내면, 사람이 보는 작업과 달리 아무도 못 잡습니다.
3. 예약 지시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것은?
답
실패했을 때의 동작입니다. 자료가 없으면 만들지 말고 그대로 남기라는 지시가 있어야 잘못된 산출물이 조용히 쌓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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