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에이전트 만들기
이 장에서 배우는 것 읽는 장이 아니라 하는 장입니다. 실제로 하나 만들어봅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가
반복하고 있는 요청을 고르세요. 이런 게 후보입니다.
이 장에서는 "회의록 정리 담당자"를 예로 만들어보겠습니다.
1. 만들기 시작
에이전트 화면 오른쪽 위 생성 버튼을 누르고 서브 에이전트를 고릅니다.
2. 기본 정보
| 항목 | 예 | 요령 |
|---|---|---|
| 이름 | 회의록정리 | 대화에서 @회의록정리로 부름. 짧게 |
| 설명 | "회의 메모를 실행 항목 표로 정리합니다" | 팀원이 보고 판단할 한 줄 |
설명을 꼭 쓰세요. 목록에 "설명 없음"이 늘어나면 팀원이 뭘 써야 할지 모릅니다.
3. 지시문 — 가장 중요한 부분
좋은 지시의 네 요소를 그대로 씁니다.
이 지시문의 구조
| 부분 | 대응하는 요소 |
|---|---|
| 역할 | 목표 |
| 규칙 | 범위 (하지 말 것) |
| 형식 지정 | 완료 조건 |
| 정리 후 | 추가 산출물 |
"규칙"의 네 줄이 전부 '하지 말 것'입니다. 범위는 하지 말 것으로 적는 게 효과적이라고 한 그대로입니다.
4. 비공개로 두고 시험
처음에는 비공개로 두세요. 몇 번 써보고 다듬은 뒤에 공개합니다.
대화창에서 이렇게 부릅니다.
확인할 것
5. 다듬기
원하는 대로 안 나오면 지시문을 고칩니다. 대화에서 매번 보정하는 게 아니라 지시문 자체를 고쳐야 다음에도 적용됩니다.
| 증상 | 지시문에 추가할 것 |
|---|---|
| 표가 너무 김 | "한 회의당 최대 10행" |
| 톤이 딱딱함 | "격식 없는 사내 문서 톤으로" |
| 중요한 걸 빠뜨림 | "예산·인력 관련 항목은 반드시 포함" |
| 형식이 매번 다름 | 예시를 하나 넣어주기 |
마지막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예시 하나가 설명 열 줄보다 정확합니다.
6. 공개
만족스러우면 공개로 바꿉니다. 이제 팀 전체가 @회의록정리를 쓸 수 있습니다.
공개할 때 함께 할 것
잘 만든 에이전트의 특징
| 특징 | 왜 |
|---|---|
| 한 가지 일만 한다 | 여러 가지를 하면 지시문이 애매해짐 |
| 하지 말 것이 적혀 있다 | 범위가 명확 |
| 형식이 고정돼 있다 | 결과가 일정 |
| 설명을 보면 언제 쓸지 안다 | 팀원이 씀 |
자주 하는 실수
하나로 여러 가지를 시킵니다
"문서 정리도 하고 메일도 쓰고 번역도 하는" 만능 에이전트는 잘 안 됩니다. 하나에 하나씩 만드세요.
지시문을 짧게 씁니다
"회의록 정리해줘"만 적으면 기본 대화와 다를 게 없습니다. 규칙과 형식이 들어가야 에이전트를 만든 의미가 있습니다.
만들고 안 알립니다
공개해두고 팀에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확인
1. 지시문의 "규칙" 부분에 무엇을 적어야 효과적입니까?
답
하지 말 것입니다. 할 것을 다 적기는 어렵지만 하면 안 되는 것은 몇 개 안 되고, 범위를 명확히 하는 효과가 큽니다.
2. 결과가 원하는 대로 안 나올 때 어디를 고쳐야 합니까?
답
지시문 자체입니다. 대화에서 매번 보정하면 그때만 해결되고, 지시문을 고쳐야 다음에도 적용됩니다.
3. 처음에 비공개로 두는 이유는?
답
몇 번 써보고 다듬기 위해서입니다. 덜 다듬어진 상태로 공개하면 팀원이 쓰고 실망해서 다시 안 쓰게 됩니다.
이제 외부 도구를 붙여봅니다 → MCP 서버 연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