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에서 배우는 것 도구 사용이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그리고 이것이 왜 앞 장들의 한계를 대부분 해결하는지.
언어 모델이 못 하는 것으로 넷을 꼽았습니다.
넷 다 같은 뿌리입니다. 모델은 자기가 본 것만 압니다. 바깥에 닿을 방법이 없습니다.
도구 사용은 그 통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모델에게 호출할 수 있는 함수 목록을 함께 알려줍니다.
그러면 모델은 답을 쓰는 대신 도구를 부르겠다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graph TD
A["사람: A-1023 재고 얼마나 남았어?"] --> B["모델"]
B -->|"재고조회('A-1023')"| C["실제 시스템"]
C -->|"결과: 47개"| B
B --> D["답: 현재 47개 남아 있습니다"]재고조회("A-1023")4번을 기억해두세요. 모델은 "이걸 불러주세요"라고 요청할 뿐, 직접 실행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행 전에 사람 승인을 끼워 넣을 수 있습니다. 가드레일이 성립하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 도구 없이 | 도구 있음 | |
|---|---|---|
| "재고 얼마나 남았어?" | 모름 (또는 지어냄) | 실제 값 |
| "237 × 481은?" | 그럴듯한 숫자 | 정확한 계산 |
| "오늘 환율은?" | 모름 | 검색 결과 |
| "이 주문 언제 도착해?" | 모름 | 주문 시스템 조회 |
| 답의 근거 | 없음 | 어느 도구에서 왔는지 보임 |
마지막 줄이 실무에서 가장 큽니다. 답에 근거가 생기면 검증할 수 있습니다. 환각이 크게 줄어드는 이유도 이것입니다 — 지어낼 필요가 없어집니다.
여기서 성격이 갈립니다.
| 종류 | 예 | 위험도 |
|---|---|---|
| 읽기 | 재고 조회, 문서 검색, 계산 | 낮음. 틀려도 되돌릴 것 없음 |
| 쓰기 | 메일 발송, 주문 생성, 파일 저장 | 높음. 되돌리기 어려움 |
| 삭제·결제 | 데이터 삭제, 환불 처리 | 매우 높음 |
읽기 도구를 붙이는 것과 쓰기 도구를 붙이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결정입니다. 읽기는 대체로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고, 쓰기부터는 승인 설계가 함께 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읽기 도구부터 붙이세요. 그것만으로도 환각이 크게 줄고 답의 품질이 올라갑니다. 쓰기는 그 다음입니다.
업무 흐름을 적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를 표시하면 도구 목록이 나옵니다.
4번만 모델이 하고 나머지는 도구입니다. AI 과제의 대부분은 "판단 한 조각"이고 나머지는 연결입니다.
도구는 닿을 수 있게 해줄 뿐입니다. 무엇을 언제 부를지는 여전히 모델의 판단이고, 그 판단이 틀릴 수 있습니다. 엉뚱한 도구를 부르거나, 부를 것을 안 부를 수 있습니다.
도구가 많아질수록 이 문제가 커지는데, 그건 도구와 MCP에서 다룹니다.
아닙니다.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도구가 200개면 모델이 맞는 걸 고르기 어려워 집니다. 사람도 공구가 200개 놓인 작업대에서 더 자주 틀리게 집습니다.
쓰기 없이는 자동화가 안 됩니다. 다만 승인 지점을 설계하고 붙이는 것입니다. "금액 100만원 초과는 승인", "외부 발송은 승인"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것에만 사람을 끼웁니다.
1. 도구 호출에서 실제 실행은 누가 합니까? 왜 중요합니까?
시스템이 실행합니다. 모델은 "이걸 불러주세요"라고 요청할 뿐입니다. 그래서 실행 전에 사람 승인을 끼워 넣을 수 있고, 이것이 가드레일이 성립하는 지점 입니다.
2. 읽기 도구와 쓰기 도구를 나눠서 봐야 하는 이유는?
되돌릴 수 있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읽기는 틀려도 되돌릴 게 없어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지만, 쓰기(메일 발송, 주문 생성)와 삭제·결제는 되돌리기 어려워 승인 설계가 함께 가야 합니다.
3. 도구를 많이 붙일수록 좋지 않은 이유는?
도구가 많아지면 모델이 맞는 도구를 고르기 어려워집니다. 비슷한 도구가 여럿 있으면 엉뚱한 걸 부를 확률이 올라갑니다.
도구가 생겼으니 이제 자료를 찾아올 수 있습니다 → 자료를 찾아 붙이기
정확한 계산 · 최신 사실 · 내 회사 정보 · 되풀이되는 정확성사용할 수 있는 도구: - 재고조회(제품코드) : 현재 재고 수량을 반환 - 주문조회(주문번호) : 주문 상태와 배송 정보를 반환 - 계산(수식) : 수식을 계산해 결과를 반환청구서 처리: 1. 메일에서 첨부 받기 → 메일 도구 (읽기) 2. 청구서 내용 읽기 → 문서 읽기 (읽기) 3. 거래처 정보 확인 → ERP 조회 (읽기) 4. 계정 코드 판단 → (모델이 판단) 5. 회계 시스템 입력 → ERP 입력 (쓰기) ← 승인 지점